브라질, 중국제 이산화티타늄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

브라질이 발표한 잠정결과에 따르면 임시적 임시 안티덤핑세는 로몬그룹에 578달러/톤(약 25%), CHTI에 654달러/톤(약 29%), 기타 상장기업( 약 29%)에 부과된다. CITIC 티타늄공업, 후윤 티타늄공업, 팡안그룹은 1,420.0달러/톤, 기타 비상장 기업은 1,772.69달러/톤이다.

예비판결 발표 후 2025년 4월 기업 방위단계에 들어가 최종판결은 2025년 4월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되고 있다.